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13개 세 글자:1,346개 네 글자:1,279개 다섯 글자:542개 여섯 글자 이상:637개 모든 글자:4,218개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추측한 내용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분명하다’ 따위의 말의 주어가 되게 하는 연결 어미. ‘-ㄹ 것이’, ‘-ㄴ 것이’에 가까운 뜻이다. (2)-ㄹ 것이.
  • : (1)요금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덟째 시. 오전 여섯 시 반부터 일곱 시 반까지이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추측한 내용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분명하다’ 따위의 말의 주어가 되게 하는 어미. ‘-을 것이’, ‘-은 것이’에 가까운 뜻이다.
  • : (1)속된 시.
  • : (1)‘흉사’의 방언
  • : (1)장이 서게 함. (2)처음으로 설비를 베풂. (3)도구, 기계, 장치 따위를 베풀어 설비함. 또는 그런 설비. (4)시행할 일을 계획함. (5)알기 쉽게 설명하여 보임. 또는 그런 글.
  • : (1)여성복의 깃이나 앞단, 소매 끝에 장식하는 주름 장식 끈.
  • : (1)갑판 위에 넘어 들어온 물을 빨리 빠지게 하기 위하여 갑판 보를 횡단면에서 활등 모양으로 위를 볼록하게 만든 것. ⇒남한 규범 표기는 ‘양시’이다.
  • : (1)‘마수’의 방언 (2)말을 사고파는 시장. (3)조선 시대에,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국경에 설치한 무역소. (4)중국 명나라가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랴오둥(遼東) 근방에 설치한 무역소. (5)‘모이’의 방언 (6)원 마시, 미국의 테너 색소폰 연주가(1927~1987). 본명은 원 마리온 마시(Warne Marion Marsh). 레니 트리스타노(Lennie Tristano) 파의 일원으로 쿨 재즈의 대표적인 테너 연주자이다. (7)지롤라모 마시, 로마 교황 ‘니콜라우스 사세’의 본명.
  • : (1)정한 시간보다 조금 늦음. (2)늦은 때. (3)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두째 시. 오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2)숟가락 모양으로 넙적하게 빚어 만든 만두를 넣어 끓인 만둣국.
  • : (1)‘다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로도 적는다.
  • : (1)‘괜히’의 방언
  • : (1)‘버릇’의 방언 (2)‘벌써’의 방언
  • : (1)‘접시’의 방언
  • : (1)‘글쎄’의 방언
  • : (1)‘접시’의 방언
  • : (1)자그마한 도시. (2)규모가 작은 시장. (3)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4)짤막하고 간단한 시. (5)젊었을 때. (6)남이 보는 바. (7)분명히 드러내 보이거나 알림.
  • : (1)‘무’의 방언 (2)아무리 돌아보아도 처음 비롯한 곳이 없음. (3)시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먼 과거. (4)일정한 때가 없음. (5)사물의 존재 의의나 가치를 알아주지 아니함. (6)사람을 깔보거나 업신여김. (7)‘몹시’의 방언 (8)장날이 아닌 때
  • : (1)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2)등산에서, 산 위에 쌓인 눈의 표면에 짙은 안개가 덮여 시야가 흐리고 원근감이 없어지는 상태. (3)극지(極地) 등지에서 눈보라나 안개로 시야가 흐려져서 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상태. (4)‘백설기’의 방언
  • : (1)‘바보’의 방언
  • : (1)요청하는 대로 베풂.
  • : (1)‘가시’의 방언 (2)‘가시’의 방언
  • : (1)끝이 뾰족한 화살. (2)이리저리 둘러봄. (3)점대에 시를 써서 길흉을 점침.
  • : (1)‘공연히’의 방언
  • : (1)‘영시’의 북한어.
  • : (1)‘수수’의 방언
  • : (1)하나하나 밝혀서 조사함. 또는 그런 일. (2)‘열쇠’의 방언
  • : (1)‘수수’의 방언 (2)‘수세미’의 방언
  • : (6)마케팅에서, 경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반드시 분석해야 하는 고객, 채널, 경쟁, 기업 등 네 가지 항목. 흔히 ‘4C’로 표기하며 포 피에스와 보완 관계를 형성한다. (7)인터넷 마케팅에서,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상거래, 커뮤니티 등 네 가지 전략적 요소를 이르는 말. 흔히 ‘4C’로 표기한다.
  • : (1)‘표시’의 방언
  • : (1)제사 지낼 때 숟가락을 메에 꽂음. 또는 그런 의식. (2)맛이 떫은 감. (3)매우 짧은 시간.
  • : (1)‘장아찌’의 방언 (2)가리켜 보임. (3)일러서 시킴. 또는 그 내용. (4)상급 기관이 하급 기관에 대하여 개별적이고 구체적으로 발하는 행정 규칙. (5)증권에 기재한 내용에 따라 어떤 사람을 권리자로 지정하는 일. (6)실험이나 검사에서, 피험자(被驗者)에게 문제를 푸는 방식을 제시하는 일. (7)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무단강(牡丹江) 동북쪽에 있는 도시. 부근에 질이 좋은 탄광이 있다. (8)‘몫’의 방언 (9)‘길미’의 방언 (10)기체를 이동상(移動相)으로 사용하는 크로마토그래피의 한 방법. 석유, 향료 등의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성분 분리 분석에도 많이 쓴다. (11)발전기의 출력 회로를 개폐하는 접촉기.
  • : (1)여러 개의 연으로 이루어진 시. ⇒남한 규범 표기는 ‘연시’이다. (2)여러 편의 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공통된 주제를 밝히는 데 도움을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시. ⇒남한 규범 표기는 ‘연시’이다.
  • : (1)주로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여 서로 바꿈. (2)학교의 기본 교육 방침. (3)학교의 수업 시간을 세는 단위. 흔히 40분 또는 45분, 50분 따위로 정한다. (4)가르쳐서 보임. (5)길잡이로 삼는 가르침.
  • : (1)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2)생각하였던 대로. (3)예전과 마찬가지로. (4)아무리 생각하여도. (5)도리를 거슬러 거꾸로 시행함. (6)음표나 쉼표가 나타내는 시간의 길이. 한 박자를 단위로 잴 때, 한 박자 중에서 빠르기에 따라 그 길이가 달라지는 상대적인 길이를 이른다. (7)시를 번역함. 또는 번역한 시. (8)‘역사’의 방언
  • : (1)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 (2)‘공연히’의 방언 (3)맵시 쿼크의 수를 나타내는 양자수. 맵시 쿼크의 수에서 반맵시 쿼크의 수를 뺀 값이다.
  • : (1)은혜롭게 알리거나 보인다는 뜻으로, 남이 무엇을 알려 줌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 쓴다. (2)은혜로 베풂. (3)중국 전국 시대 송나라의 학자(B.C.370?~B.C.309?). 혜자(惠子)라고도 한다. 명가(名家)에 속하는 학자로서 언변이 뛰어났으며, 장주(莊周)와 교유하였고, 위나라의 혜왕과 양왕을 섬기었다. 저서에 ≪혜자(惠子)≫가 있다.
  • : (1)어릴 때. (2)‘유시하다’의 어근. (3)십이시(十二時)의 열째 시. 오후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이다. (4)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아홉째 시. 오후 다섯 시 반부터 여섯 시 반까지이다. (5)목표물을 벗어나 빗나간 화살. (6)누가 어디서 쏘았는지 모르게 날아오는 화살. (7)얼음이 녹아서 흐름. 또는 그 얼음. (8)관청 따위에서 국민을 타일러 가르침. 또는 그런 문서. (9)버려진 시체. (10)서로 연결하는 양 축이 같은 평면 위에 있으며 그 중심선이 30도 이하의 임의의 각도로 교차되는 경우의 결합. (11)어떤 각도로 교차되는 두 가지의 회전축을 접속하도록 설계된 결합.
  • : (1)길한 시각이나 때. (2)세로 길이.
  • : (1)바로 지금. (2)거란족의 왕자(?~?). 고려 고종 4년(1217)에 몽골군에 쫓겨 걸노, 아아(鵝兒), 금산(金山) 등과 함께 고려의 서북 지역을 침입하였다. (3)‘금세’의 방언
  • : (1)‘금세’의 방언
  • : (1)의미를 기술하는 데 있어서 가장 적절한 길이의 단위. 독해 및 텍스트의 단위이다.
  • : (1)‘아내’를 달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閣氏’로 적기도 한다. (2)갓 결혼한 여자. (3)조그맣게 색시 모양으로 만든 여자 인형.
  • : (1)하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 (2)때를 기다림. (3)조선 시대에, 사형수의 형 집행을 춘분 전과 추분 후에 하던 형벌 제도. (4)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경도 15도씩 나눈 지구 표면의 구역마다 정해 놓은 표준시. 경도 15도마다 1시간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의 표준시를 쓰고 있어서 세계시(世界時)보다 9시간이 빠르다. (5)대간(臺諫)으로서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직분. 또는 그런 사람. 사헌부의 장령(掌令), 지평(持平) 따위가 이에 속한다. (6)조선 시대에, 임금이 몸소 나와 창경궁 춘당대에서 보이던 문무과의 시험. 왕실에 경사가 있을 때나 유생을 시험하기 위하여 임시로 행한 것으로, 선조 5년(1572)에 시작하였다. 이 시험만으로 대과(大科) 3단계 시험의 마지막 단계인 전시(殿試)를 보는 것과 같은 혜택을 주었다. 시험은 제술만으로 하고, 합격자 수는 일정한 정원이 없었다. (7)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제목 다음에 표시하는 부제의 앞뒤에 쓴다. (8)구기 경기 또는 권투에서, 상대 진영이나 상대 선수를 향해 저돌적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일. (9)비교적 짧은 일정한 거리를 전력으로 달려 속도를 겨루는 육상 경기. 100미터, 200미터, 400미터 경주가 있다. (10)악보에서, 스타카토로 연주할 것을 나타내는 기호. 기호는 ‘ㆍ’. (11)조종사 없이 원격 조종으로 적의 잠수함에 어뢰를 투하하여 공격하는 헬리콥터. (12)‘더군다나’의 방언 (13)‘임종’의 방언
  • : (1)‘만큼’의 방언 (2)개미, 벌 따위 곤충의 얇은 막성(膜性) 날개.
  • : (1)예전에, 가게를 내어 물건을 팔던 곳. (2)참견하지 아니하고 앉아서 보기만 함.
  • : (1)소니 라부 탕시, 콩고의 시인ㆍ작가(1947~1995). 아프리카의 폭압적 독재 권력이 저지르는 비인간적 폭력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하였다. 저서에 ≪라비 에 드미(La Vie et demie)≫ 따위가 있다.
  • : (1)‘내시’의 북한어. (2)섬유의 길이가 길고 꼬임이 없는 양모 섬유. (3)옛날 직기에서 경사를 들어 올려 무늬를 만드는 코드. (4)기계 따위에서 여러 장치의 움직임이 원활하도록 만든 여유 공간.
  • : (1)신라 때에, 집사부에 속하여 나라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진덕 여왕 5년(651)에 설치하여 경덕왕 6년(747)에 시중(侍中)으로 고쳤다. (2)시험을 대ㆍ중ㆍ소로 나눈 것 가운데 중간 시험. (3)시험에 합격함. (4)가볍게 여길 수 없을 만큼 매우 크고 중요하게 여김. (5)고려ㆍ조선 시대에, 당하관 이하의 문무관에게 10년마다 한 번씩 보게 하던 과거 시험. 합격하면 성적에 따라 관직의 품계를 특진시켜 당상관까지 올려 주었다. (6)‘암쇠’의 방언
  • : (1)끼니를 먹을 때.
  • : (1)‘넋’의 방언
  • : (1)서류 따위를 돌아가며 차례로 봄.
  • : (1)삼시(三施)의 하나. 절이나 가난한 사람에게 재물을 베푸는 일을 이른다. (2)두 번 시험을 침. (3)첫 시험에서 일정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 사람에게 다시 시험을 보게 하는 일. 또는 그 시험.
  • : (1)사건이나 문제가 일어나는 그 즉시. (2)똑같은 시간. (3)등롱(燈籠)을 파는 시장. (4)‘등신’의 방언
  • : (1)‘옥수수’의 방언
  • : (1)예를 들어 보임. (2)상례(常例)로 되어 있는 시간. (3)흘겨보거나 넘봄. (4)미리 보이거나 알림. (5)‘예비 시험’을 줄여 이르는 말. (6)‘여우’의 방언
  • : (1)‘씨아’의 방언 (2)‘세수’의 방언
  • : (1)‘거위’의 방언
  • : (1)‘난시’의 북한어. (2)‘난시’의 북한어.
  • : (1)‘푼수’의 방언
  • : (1)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곁에서 모심.
  • : (1)이미 많은 세월이 지난 오래전 때.
  • : (1)‘추녀’의 방언 (2)봄의 시절. (3)식년과(式年科)ㆍ경과(慶科)ㆍ별시(別試)로서 봄철에 실시하던 과거.
  • : (1)나무에 달린 채 무르녹게 잘 익은 감. (2)눈여겨 자세하게 들여다봄.
  • : (1)시를 짓는 괴로움을 위로하기 위하여 자기가 지은 시를 제사 지내는 일. (2)어떠한 의사를 말이나 글로 나타내어 보임. (3)검사나 검열 따위를 위하여 물품을 내어 보임. (4)오단(五段) 교수법에서, 새로운 교재를 아동에게 보이는 두 번째 단계. (5)기운을 내어 떨쳐 일어남. (6)몸에 지니어 가짐. (7)곁눈으로 봄. (8)중국 제나라의 원고생이 전하였다고 하는 ≪시경≫. 오늘날 일부분만 전한다. (9)제목을 붙여 시를 지음. 또는 그 시. (10)‘제수’의 방언
  • : (1)‘연시’의 북한어.
  • : (1)‘근방’의 방언 (2)십이시(十二時)의 여섯째 시. 오전 아홉 시부터 열한 시까지이다. (3)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한째 시. 오전 아홉 시 반부터 열 시 반까지이다. (4)서사시의 하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쓴 시이다. (5)궁중의 연사(燕射)나 반궁(泮宮)의 대사례 등에서 화살 네 발을 쏘던 일. (6)그해, 그달, 그날, 그때의 네 가지가 모두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룻날의 새벽을 이르는 말. (7)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8)한 달 중의 네 때. 회(晦)ㆍ삭(朔)ㆍ현(弦)ㆍ망(望)을 이른다. (9)하루 중의 네 때. 단(旦)ㆍ주(晝)ㆍ모(暮)ㆍ야(夜)를 이른다. (10)≪시경(詩經)≫의 네 가지 시체(詩體). 국풍(國風), 대아(大雅), 소아(小雅), 송(頌)을 이른다. (11)≪시경≫의 네 가지 고전. 노시(魯詩), 제시(齊詩), 한시(韓詩), 모시(毛詩)를 이르는데, 모시 이외의 세 가지는 흩어지거나 없어져서 일부분만이 전한다. (12)죽은 듯이 고요한 시가. (13)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14)목숨이 다하여 죽을 때. (15)죽어 마땅하거나 죽어야 할 때. (16)중국 후베이성 중남부, 양쯔강 중류 서쪽 기슭에 있는 징저우시(荊州市)에 속하는 구(區) 이름. 1896년에 시모노세키 조약에 의해 개항되었다. 목화, 소금 따위의 집산지이며 방적, 제분 따위의 공업도 발달하였다. ⇒규범 표기는 ‘사스’이다. (17)사기로 만든 숟가락. (18)서양식 숟가락. 테이블 스푼, 티스푼 따위가 있다. (19)문장과 도덕이 뛰어난 선비이나 지위가 낮아 나라에서 시호를 내리지 아니할 때, 그 선비에게 친척이나 고향 사람 또는 제자들이 올리던 시호. (20)어떤 것을 부정한 것으로 보는 일. (21)사물을 정면에서 똑바로 보지 아니하고 곁눈질로 보는 일. (22)회사나 결사(結社)의 경영 방침이나 주장. (23)농사철에 몹시 가물어서 비가 오지 아니할 때에, 기우제를 지내고 시장을 옮기던 일. (24)시주하는 일. (25)양쪽 눈의 방향이 같은 방향이 아니어서, 정면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양쪽 눈의 시선이 평행하게 되지 아니하는 상태. 눈알 자체는 온전하나 동안근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 변위된 시선의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 따위로 나눈다. (26)눈을 모로 뜨거나 곁눈질로 봄. (27)죄인을 죽여서 시장에 버림. (28)죽은 대신이나 장수에게 임금이 시호(諡號)를 내려 주던 일. (29)상어 지느러미의 껍질을 벗기어 말린 식품. 흰빛이나 누런빛으로 모양이 이쑤시개 같은데 중국요리에서 매우 귀하게 쓴다. (30)사법 시험을 줄여 이르는 말. (31)‘근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로도 적는다.
  • : (1)짐주(鴆酒)를 먹여 사람을 죽임.
  • : (1)인색하고 탐욕스러운 마음을 버리고 보시의 공덕을 마음에 새겨 잊지 아니하는 일. (2)‘염소’의 방언
  • : (1)제철이 아닌 때. (2)뜻하지 아니한 때.
  • : (1)눈을 흘깃거려 봄. (2)사물의 본체를 충분히 꿰뚫어 봄. 또는 사물을 상세히 살펴봄. (3)‘저승사자’의 방언
  • : (1)하인이나 종이 먹는 밥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변변하지 아니한 것을 조금 먹음. 또는 그렇게 먹는 밥. (3)음식을 간단하게 조금만 먹어 시장기를 면하는 일. ⇒규범 표기는 ‘입매’이다. (4)대궐에 들어가서 임금을 뵙던 일. (5)입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입학 지원자들에게 치르도록 하는 시험. (6)눈가림으로 일을 아무렇게나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입매’이다.
  • : (1)‘도리어’의 방언
  • : (1)십이시(十二時)의 열한째 시. 오후 일곱 시부터 아홉 시까지이다. (2)이십사시(二十四時)의 스물한째 시. 오후 일곱 시 반부터 여덟 시 반까지이다.
  • : (1)조선 중기의 학자(1604~1672). 자는 사성(思誠). 호는 탄옹(炭翁). 기호학파의 거두로 예론(禮論)에 밝았으며, 현종 원년(1660)에 남인(南人) 윤선도를 구원하여, 같은 서인(西人)의 미움을 받아 파직되었다. 저서에 ≪탄옹집≫이 있다.
  • : (1)몰래 훔쳐봄. (2)하나하나 지적하여 표시함. (3)하나하나 검사하여 봄. (4)하나하나 조사하여 시험함.
  • : (1)어떤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화자에게 사회적인 상위자로 인식될 때 그와 관련된 동작이나 상태 기술에 결합하여 그것이 상위자와 관련됨을 나타내는 어미. (2)‘-게’의 방언 (3)-으시게.
  • : (1)‘율시’의 북한어.
  • : (1)‘수수’의 방언
  • : (1)깜짝 놀라서 봄. (2)운(韻)이나 율(律) 따위가 고르지 못한 서투른 시.
  • : (1)높이가 낮고 납작한 그릇. (2)음식이나 요리를 ‘접시’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접시저울에서 무게를 달 물건을 올려놓는 판.
  • : (1)더할 수 없이 심하게. (2)‘모이’의 방언
  • : (1)‘원숭이’의 방언
  • : (1)삼시(三施)의 하나. 남에게 교법을 말하여 깨닫게 하는 일을 이른다.
  • : (1)한꺼번에 몰려들거나 세찬 기세로 거침없이 곧장 나아감. (2)편집할 때 사용하는 양화 필름으로, 원본의 손상을 막기 위하여 미리 복사한 인화 필름. (3)마이클 러시, 미국의 평론가ㆍ작가ㆍ박물관 관장ㆍ큐레이터(1949~2015). (4)종합 격투기에서, 상대편에게 빠르게 달려가는 기술.
  • : (1)‘포수’의 방언
  • : (1)악보에서, 다른 말과 함께 쓰여 ‘…와 같이’를 나타내는 말.
  • : (1)‘냄새’의 방언
  • : (1)‘내기’의 방언 (2)‘수수’의 방언
  • : (1)‘깃’의 방언
  • : (1)이미 많은 세월이 지난 오래전 때.
  • : (1)시험을 면하거나 면제함. (2)곁눈질을 함. (3)면전에서 시험함.
  • : (1)‘짝눈’의 북한어.
  • : (1)‘무명씨’의 방언
  • : (1)잠깐 동안. (2)같은 때. (3)어느 한 시기의 짧은 동안에. (4)한 숟가락. (5)날짜와 시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 (6)가까이서 임금을 모심. (7)없어져서 ≪시경≫에 싣지 못한 옛 시. (8)전해 내려오지 아니한 시.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사복시를 내사복시인 내시(內侍)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2)송장을 무서워함. (3)‘외무 고시’ 또는 ‘외무 고등 고시’를 줄여 이르는 말.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섯째 시. 오전 네 시 반에서 다섯 시 반까지이다. (2)‘값’의 방언
  • : (1)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들이 지은 시. 이때 5언, 7언의 율시(律詩)와 절구(絕句) 같은 근체시(近體詩)의 양식이 완성되었다. (2)일이 있었던 바로 그때. 또는 이야기하고 있는 그 시기. (3)놀라거나 괴이쩍게 여기어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물끄러미 쳐다봄. (4)정당이 옳다고 여기어 정한 기본 방침. (5)‘장사’의 방언
  • : (1)‘여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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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시로 시작하는 단어 (7,485개) : 시, 시가, 시가 가중 평균, 시가 기요시, 시가 나오야, 시가드ㆍ앤더슨 계산 도표, 시가락, 시가렛 진, 시가렛 팬츠, 시가령, 시가리, 시가 문학, 시가 발행, 시가 배당, 시가 배당률, 시가법, 시가 보장제, 시가부, 시가사, 시가슴, 시가 안테나, 시가액, 시가 역산율, 시가올, 시가요곡, 시가 위탁, 시가의 변동, 시가 장부가 비율, 시가전, 시가 전차 ...
시로 시작하는 단어는 7,4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시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4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